경찰고위직 출신 최현(현락, 진주고 50회) 변호사 개업 - 법률사무소 BASIS 대표

1988년 사법시험(30회)과  행정고시(32회)를 한해에 동시 합격하고 경찰에 투신했던 최현락 전 경찰청 수사국장(치안감)이 23년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서초동(서초구 서초중앙로119 세연타워 11층)에서 이명재(전 의정부.제주지검장), 김성진(전 서울동부.북부지검 부장검사), 최길수(전 안동지청장)변호사와 법률사무소 BASIS를 설립하여 2017. 10. 10부터 변호사로서 새출발을 시작했습니다.

경찰고위직 출신 변호사와 검사장, 부장검사 출신 변호사들이 공동으로 법률사무소를 운영함으로써 초기 경찰수사단계와  검찰의 수사지휘단계, 영장단계 등에서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됩니다.